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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AI 프로젝트에 모티프 정예팀 추가 선정

독자 AI 프로젝트에 모티프 정예팀 추가 선정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지난해 12월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정부가 국가대표 인공지능 모델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정예팀이 추가로 합류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늘(20일) 독자 AI 프로젝트 추가 공모에 참여한 모티프테크놀로지스와 트릴리온랩스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심층 평가를 진행한 결과, 모티프테크놀로지스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예팀에는 모티프테크놀로지스를 비롯해 모레와 크라우드웍스, 엔닷라이트가 참여합니다.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한국과학기술원,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도 함께 이름을 올렸습니다.

삼일회계법인과 국가유산진흥원, 에이치디씨랩스와 매스프레소, 에누마코리아, 경향신문사와 전북테크노파크, 모비루스와 엑스와이지, 파두도 참여합니다.

정예팀은 독자적인 AI 기술을 기반으로 300B(매개변수 3천억 개)급 추론형 거대언어모델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지난달 1차 평가를 통과한 LG AI연구원과 업스테이지, SK텔레콤과 함께 세계 최고 수준의 독자 AI 모델 개발을 목표로 혁신 경쟁에 참여하게 됩니다.

앞서 1차 평가에서 네이버클라우드와 NC AI가 탈락하면서 당초 4개 정예팀이었던 지원 대상은 3개 팀으로 줄어 공석이 생겼습니다.

이에 따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추가 공모를 진행해 이번 정예팀을 선정했습니다.

정부는 LG AI연구원과 업스테이지, SK텔레콤, 모티프테크놀로지스 등 4개 정예팀을 대상으로 8월에 2차 평가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 가운데 3개 팀을 추린 뒤 올해 말 최종 지원 대상으로 2개 팀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추가 선정된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정예팀이 기존 3개 정예팀과 유의미한 경쟁을 벌일 수 있고, 국내 AI 생태계의 성장과 확장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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