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만 원권
한국은행은 설 연휴 전 10영업일(2월 2∼13일) 금융기관에 약 4조 8천억 원 규모의 화폐를 공급했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이 기간 한국은행은 5조 298억 원 규모의 화폐를 발행했고, 2천735억 원을 환수했습니다.
공급액(순발행액)은 발행액에서 환수액을 뺀 4조 7천563억 원입니다.
순발행액은 지난해 설 전 10영업일(1월 25∼30일)보다 3천156억 원(6.2%) 감소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설 연휴 기간이 지난해 6일에서 올해 5일로 축소된 데다 연휴가 2월 중순에 시작돼 연말·연초 화폐 수요와 설 자금 수요가 시기적으로 분리됨에 따라 발행액이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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