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올림픽 첫 메달에 이어 두 번째 메달도 스노보드에서 나왔습니다.
18살 유승은 선수가 여자 빅에어에서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30m가 넘는 슬로프에서 활강해 점프 기술을 겨루는 빅에어 종목에서 예선을 4위로 통과한 유승은은 오늘(10일) 결선에서도 거침없이 날아올랐습니다.
1차 시기 몸 뒤쪽으로 네바퀴를 회전하는 백사이드 1440도 기술을 성공했고, 2차 시기에서는 앞쪽으로 네바퀴를 돌아 가뿐히 착지하며 중간합계 1위에 올랐습니다.
3차 시기를 아쉽게 넘어지며 실패했지만 합계점수 171점을 기록한 유승은은 일본의 무라세, 뉴질랜드의 조이에 이어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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