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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26일 울산서 타운홀미팅…"지방 주도 성장 본격화"

이 대통령, 26일 울산서 타운홀미팅…"지방 주도 성장 본격화"
▲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2월 '충남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간담회에서 마무리 발언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3일 울산을 찾아 타운홀미팅을 연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새해 첫 타운홀미팅을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인 울산에서 개최한다"며 일정을 공개하고 행사 참여 신청 링크를 게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번 타운홀미팅에 200명의 울산시민을 초청할 예정인데, 경호상의 이유로 시간과 장소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60년간 울산은 자동차, 석유화학, 조선을 비롯한 우리 제조업을 이끌며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중심에 서 있었다"며 "이제 산업 수도를 넘어 제조 AI(인공지능)와 그린산업을 선도하는 새로운 길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올해를 '대전환을 통한 대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할 계획"이라며 "울산은 그 변화의 선두에서 동남권 제조업 벨트의 맏형으로 대한민국 산업 대전환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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