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피겨 스타 일리아 말리닌 선수가 미국 대표 선발전 쇼트프로그램에서 압도적인 연기로 개인 최고점을 작성했습니다.
'4회전 점프의 신'으로 불리는 말리닌은 첫 점프과제 4회전 플립을 가볍게 날아올라 가산점만 5점 이상 챙겼습니다.
이어진 트리플악셀에 이어, 후반부에 뛴 4회전 러츠-3회전 토루프 연속 점프도 완벽하게 소화해 세 차례 점프로만 48점 이상 받았습니다.
묘기 같은 '백플립'으로 탄성을 자아낸 뒤, 무결점 연기를 마치자 환호성이 터졌고,
[이보다 완벽할 수 없습니다. 말리닌은 '천상계'의 수준입니다!]
말리닌이 좋아하는 드래곤 인형이 비처럼 쏟아졌습니다.
공인 세계 기록보다도 더 높은, 비공인 개인 최고점 115.10점을 받은 말리닌은 2위를 25점 이상 따돌려, 첫 올림픽 티켓과 함께 밀라노 금빛 전망을 밝혔습니다.
(영상편집 : 박정삼, 디자인 : 한흥수)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