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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아빠 대신 '센터' 차지한 주애…거침없는 '볼 뽀뽀' 스킨십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가 새해 첫날인 어제(1일) 김일성 등 선대 지도자들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 참배에 처음으로 참석했습니다.

김주애는 김정은과 리설주 여사 사이 정중앙에서 참배하며 현재 시점에서 가장 유력한 '잠재적 계승자'로서 위상을 과시했다는 평가입니다.

금수산태양궁전은 김일성과 김정일의 시신이 안치된 곳으로 북한 체제의 정통성을 상징하는 북한 최고의 성지입니다.

이날 참배엔 당과 정부 지도 간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책임 간부들이 참석했습니다.

김정은이 김주애에게 제9차 당 대회에서 공식 직함을 부여하기 위한 사전 작업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후계자를 감춰왔던 과거와 달리 북한이 최근 들어선 김주애의 파격 행보를 연일 공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김주애는 공군 행사, 핵잠수함 건조 현장, 신년 경축행사, 성지 참배 등에서 잇따라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어제 조선중앙TV가 방영한 신년 경축 행사에서도 김주애는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김주애는 김정은과 똑같은 모양의 가죽코트를 입고 등장해 축하공연을 관람하며 김정은의 볼에 입을 맞추기도 했습니다.

(취재 : 신정은, 영상편집 : 권나연, 디자인 : 이수민, 제작 :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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