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15일)밤 한강버스가 강바닥에 걸려 멈춰 서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승객 82명은 다행히 피해 없이 구조되었습니다.
서울시는 안전 확인을 위해 일부 구간의 운항을 다시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서울시민의 생명을 건 한강버스 운항을 전면 중단하라"고 촉구했고, 서울시는 이번 멈춤 사고에 대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현장 모습, 현장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구성 : 안혜민, 영상편집 : 김복형,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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