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아침 7시 반쯤 광주 동구 용연동의 한 주택 신축공사현장에서 60대 노동자 A 씨가 4m 높이에서 추락해 숨졌습니다. 
  
 
  
 이날 사고로 A 씨는 머리 등을 크게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엘리베이터 통로에서 작업 도중 추락한 것으로 보고 동료 노동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노동당국도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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