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9 구급차 어제(1일) 밤 8시 2분쯤 경북 예천군 용궁면 금남천에서 80대 여성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다슬기를 잡으러 간 어머니가 보이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주변을 수색하다가 물속에서 A 씨를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