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손흥민, 양민혁을 비롯한 선수들이 1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토트넘은 오는 3일 오후 8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친선전을 치리는데요. 매디슨의 팬서비스에 한 팬이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 현장을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홍석준 /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김세경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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