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이 오늘(2일) 정부서울청사로 출근하면서 "무거운 책무를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대선을 한 달 앞둔 기간이기 때문에 공정한 선거관리에 중점을 두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구성 정경윤 / 영상취재 정성화 / 영상편집 소지혜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