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역사상 최악의 살인귀로 꼽히지만, 자신을 예술가라 칭한 남자가 있습니다.
바로 아돌프 히틀러인데요.
오스트리아에 위치한 빈 예술 대학에 두 번이나 지원했지만 안타깝게도 합격의 문턱을 넘지 못한 그.
이윽고 정치인이 돼 미술계에 복수의 칼을 휘둘렀는데요
여기, 히틀러가 너무나도 증오했던 작품들이 있습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권재경 이아리따 / 촬영 정훈 / 편집 김혜주 / 브랜드 디자인 김태화 김하경 / 행정 유연석 이수아 / 담당인턴 이나윤 / 조연출 이송아 / 연출 변유림 / 출연 신은별 도슨트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