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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막내 손흥민의 눈물에서 32살 주장 손흥민의 무표정까지…돌아보는 손흥민의 아시안컵

64년 만의 우승 도전을 실패로 끝낸 클린스만호의 주장 손흥민은 고개를 숙인 채 "너무 죄송하다"며 한국 축구 팬들에게 사과했습니다. 요르단에게 2대 0으로 완패한 뒤 중계 화면에 잡힌 손흥민의 마지막 표정은 그 어느 때보다 허망한 얼굴을 하고 있었습니다. 2011년 카타르에서 19살의 나이에 아시안컵 첫 무대를 밟았던 손흥민. 13년이 지나 또다시 카타르에서 좌절한 손흥민의 '아시안컵 출전사'를 돌아봅니다.

(구성 : 진상명 / 편집 : 박진형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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