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가 미국에서 단독 콘서트를 엽니다. 오는 11월, 애틀랜틱 시티와 라스베이거스에서 '스틸 레이닝'이란 이름으로 현지 팬들을 만나는데요. 비가 미국에서 팬들을 만나는 건 2009년 이후 14년 만이고요, 단독 콘서트는 2016년 이후 7년 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