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6월 BTS 부산공연
올해 6월 BTS 부산 공연을 앞두고 기존 고객의 예약을 취소하게 한 뒤 비싸게 되판 숙박업소 직원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사기 혐의로 부산 부산진구 한 숙박업소 관리직원인 50대 남성 A 씨를 공소청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숙박을 예약한 고객 B 씨에게 전화해 '오버부킹', 즉 초과예약이 발생해 어쩔 수 없이 예약을 취소해야 한다고 속인 뒤, 해당 객실을 다른 고객에게 재판매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 과정에서 A 씨는 정상가보다 6배 이상 비싼 1박에 50만~60만 원을 받고 객실을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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