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비롯해 국무위원, 청와대 직원 등 해외 순방단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임광현 대통령 비서실장 주재 긴급회의를 열고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임 실장은 이 자리에서 유출 경위를 철저히 조사하고 관계 기관의 관리 책임을 명확히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재발 방지를 위해 대통령 순방의 보안관리 체계를 전면적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것을 관계 기관에 요청했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청와대, '대통령 순방단 개인정보 유출' 긴급회의…"철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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