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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 앞두고 번화가 안전점검…장갑차까지 배치

내일(31일) 핼러윈을 앞두고 경찰이 주요 번화가에 인력을 배치하며 인파 대비에 나섰습니다.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오늘 서울 이태원을,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홍대 일대를 찾아 각각 인파 관리 상황을 점검합니다.

또 인파 속 테러나 흉기 난동에도 대비해 경찰특공대 장갑차 등도 배치됩니다.

올해 핼러윈은 지난 2022년 이태원 참사 이후 처음으로 토요일과 겹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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