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조성재, 평영 200m서 4위와 '0.01초 차' 동메달

조성재, 평영 200m서 4위와 '0.01초 차' 동메달
▲ 24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200m 평영 결승. 한국 조성재가 동메달을 획득한 뒤 기록을 확인하며 환호하고 있다.

한국 남자 평영 간판 조성재(국군체육부대)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평영 200m에서 0.01초 차로 짜릿한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조성재는 24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경영 남자 평영 200m 결승에서 2분08초76, 3위로 터치패드를 찍었습니다.

4위 맥사이팅(홍콩·2분08초77)을 불과 0.01초 차로 제친 숨 막히는 레이스였습니다.

은메달은 2분08초67을 찍은 데니스 페트라쇼프(키르기스스탄)에게 돌아갔습니다.

예선 4위로 6번 레인에서 출발한 조성재는 마지막 50m 구간에서 페트라쇼프, 맥사이팅과 치열한 2위권 다툼을 벌인 끝에 극적으로 시상대 한자리를 꿰찼습니다.

일본의 오하시 신은 압도적인 레이스 끝에 2분04초83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오하시는 친하이양(중국)이 2023년 후쿠오카 세계선수권에서 세웠던 종전 세계 기록이자 아시아 기록(2분05초48)을 0.65초 단축하며 이번 대회 경영 종목을 통틀어 첫 세계 신기록 주인공이 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