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은중 감독
2028년 LA 올림픽을 준비하는 21세 이하 남자 축구 대표팀이 다음 달 호주 원정에 나섭니다.
대한축구협회는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U-21 남자 대표팀이 10월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고스퍼드의 폴리텍 스타디움에서 호주 U-21 대표팀과 친선 2연전을 치른다고 밝혔습니다.
1차전은 10월 3일 오후 2시 열리며, 2차전은 6일 낮 12시 비공개로 개최됩니다.
이번 호주 친선전은 김은중 감독이 올림픽 대표팀 사령탑으로 부임한 뒤 첫 해외 원정 일정입니다.
김 감독은 공개 채용을 통해 5월 LA 올림픽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고, 6월 처음으로 충남 천안의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소집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8월엔 대학생 선수 위주의 국내 소집 훈련으로 선수 풀을 확장하고 팀의 기본 플레이 스타일을 전했습니다.
U-21 대표팀은 오는 21일 모여 코리아풋볼파크에서 훈련하다가 28일 호주로 떠납니다.
소집 명단은 추후 발표됩니다.
축구협회는 "U-21 대표팀은 향후에도 국제축구연맹(FIFA)의 공식 A매치 기간을 활용한 소집 훈련과 국제 경기를 통해 올림픽 예선을 대비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