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지난달 서울에서 집을 처음 산 사람의 비중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8월 서울의 아파트와 연립, 오피스텔 등 집합건물을 생애 처음 산 사람은 9천343명입니다.
전달보다 16.7% 늘었고, 2020년 8월 이후 6년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전체 집합건물 매매 등기 가운데 생애최초 매수 비중은 53.8%로, 관련 통계가 공개된 2010년 이후 처음으로 절반을 넘었습니다.
연령별로는 30대가 4천855건으로 전체의 52%를 차지해, 40대보다 두 배 이상 많았습니다.
별도의 자금조달계획서 분석에서도 올해 30대의 주택 매수금액은 39조 5천984억 원으로 모든 연령대 가운데 가장 많았습니다.
이 가운데 40.1%인 15조 8천724억 원을 금융기관 대출로 마련했습니다.
시장에서는 전월세 가격 상승과 주택 공급 부족에 대한 불안감이 30대 매수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전월세 가격 상승에…서울 생애 최초 매수비중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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