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이 선행매매 혐의를 받는 모 경제 분야 전문지의 금감원 현 출입기자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특사경은 오늘 오전 해당 기자의 자택과 기자실 좌석 등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특사경은 상장사인 한 연예기획사 대표와 유사투자자문업자 등 세력이 현직 기자 4명을 끌어들여 특징주 기사를 내보내게 하고 부당 이득을 취한 걸로 보고 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300여 개 종목을 대상으로 해 30억 원대 부당이득을 취한 걸로 일단 파악했습니다.
특사경은 기자들이 소속된 언론사와 연예기획사 등도 압수수색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건은 금감원 특사경이 지난해부터 수사해 온 전·현직 기자 연루 특징주 기사 선행매매 사건 4건 중 아직 검찰에 넘기지 않은 마지막 사건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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