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를 국빈방문 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6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로 이동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함께 오늘(6일) 오전 서울공항을 통해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초청으로 프랑스 국빈방문 길에 올랐습니다.
공항에는 김민석 민주당 대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홍익표 정무수석 등이 참석해 이 대통령 부부를 배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첫날,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에서 열리는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인 '뤼미에르 서밋'에 공동 의장 자격으로 참석합니다.
이후 파리로 이동해 마크롱 대통령과 단독 오찬, 한·프랑스 정상회담을 갖고 인공지능, 원자력 등 첨단기술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에 이뤄진 이번 국빈 방문에 대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내실화하고, 대유럽 외교 확대에 새로운 동력을 더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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