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경찰서
전북 정읍경찰서는 흉기로 엄마를 위협한 혐의(존속폭행)로 A(10대) 군을 조사 중이라고 6일 밝혔습니다.
A 군은 5일 오후 11시 40분쯤 정읍시에 있는 자택에서 엄마 B 씨(40대)에게 소리를 지르며 밀치거나 흉기를 들고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 씨는 112에 '아들이 때렸다'며 신고했고, 경찰은 위험성이 크다고 보고 A 군을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A 군은 경찰에 '엄마가 휴대전화 내용을 확인해 화가 나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B 씨가 크게 다친 것은 아니다"며 "A군을 청소년 보호시설로 분리한 뒤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정읍경찰서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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