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동래경찰서
부산 동래구 일대에서 큰 규모의 곗돈 사기가 발생했다는 고소가 잇따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사기, 횡령 혐의로 60대 여성 A 씨에 대한 고소 20여 건을 접수해 수사하고 있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고소인들은 10개 넘는 계모임을 문어발식으로 운영해 온 A 씨가 지난해 돌연 지급 유예를 선언한 뒤 사실상 계비 지급이 중단했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받지 못한 곗돈은 1인당 수억 원 수준으로, 피해자가 100여 명이 넘어 전체 피해 규모는 최대 200억 원에 달한다고 고소인들은 주장하고 있습니다.
동래경찰서 관계자는 "지난해 12월부터 A 씨를 상대로 한 고소장을 접수하고 있다"면서 "구체적인 수사 사항은 언급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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