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와 트럼프, 둘 중 누가 미 대통령으로 당선되든 '중국 견제'와 '미 국방력 강화'라는 큰 기조는 바뀌지 않겠지만, 한미 동맹과 북핵 문제 등에 접근하는 기조는 달라질 거란 게 대체적인 분석입니다.
깊은 백브리핑을 전해드리는 '딥빽'에서, 미 대선이 한반도와 대북 정책에 미칠 영향을, 전문가들의 자문을 토대로 알아봤습니다. 인터뷰 : 스콧 스나이더 한미경제연구소(KEI) 소장, 안드레이 란코프 국민대 교수,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취재·구성 : 김혜영 기자, 영상취재 : 박진호, 김현상 기자, 영상편집 : 김주형, CG : 서현중, 장지혜, 이희문, 인턴 : 손미루, 송송이,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