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광주에서 뛰는 알바니아 대표팀 공격수 아사니가, 유로 2024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로 도움을 기록했는데요. 유명 비디오게임 캐릭터가 그려진 아사니의 축구화도 눈길을 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