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이후 국내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빈대가 다시 돌아와 사람들이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이것'을 사용해 빈대를 박멸했다고 하는데요, 지금은 사용 금지가 된 '이것'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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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권재경 / 편집 안송아 / 브랜드 디자인 김태화 김하경 / 행정 유연석 이수아 / 담당 인턴 장수빈 / 연출 윤서영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