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 단체전 남자 싱글 쇼트에서 뛰어난 기량을 보여준 네이선 첸 선수.
첸은 경기를 마친 후 "오늘 연기에 매우 만족한다", "지금 주어진 상황을 즐겼고 앞으로 계속 잘해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세계 신기록에 대한 질문에는 "세계 신기록 달성은 하늘이 도와주는 것", "모든 기량을 쏟는다면 기존 기록을 깰 수 있을 것"이라며 포부를 드러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