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미스코리아 선으로 뽑혀 방송인으로 활동해 온 서예진씨가 어젯밤 강남 모처에서 술에 만취해 운전을 하다 자신의 차로 가로수를 두차례나 들이받았습니다. 경찰의 음주측정에서 혈중알콜농도 0.108을 기록하며 현장에서 면허 취소 처분을 받았는데 비디오머그에서 그 과정을 모두 담은 영상을 전해드립니다.
(구성 : 심우섭 / 편집 : 정용희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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