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전북 전주시 동산역 인근 선로가 물에 잠겨 있다.
8일 오전 경남 하동군 화개장터 일대가 300㎜ 쏟아진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된 상태를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폭우로 침수된 광주 광산구 선운동 주택가에서 아이를 등에 업은 가족이 짐을 챙겨서 피신하고 있다
8일 오전 광주 서구 서창동의 한 도로가 물에 잠겨 시민들이 침수 현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까지 부산지역에 251㎜의 폭우가 내리면서 옹벽과 축대가 무너져 내리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SBS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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