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궁 컴파운드 여자 개인 결승전 경기
오늘(7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양궁 컴파운드 여자 개인 결승전이 진행됐습니다.
소채원(세계랭킹 52위)은 인도 죠티 수레카 벤남(세계랭킹 4위)과 대결했습니다.
소채원은 145-149(30-29, 28-30, 29-30, 29-30, 29-30 합산)로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여자 개인전 인도 조띠 수레카 벤남과의 결승 경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뒤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img.sbs.co.kr/newimg/news/20231007/201841562_1280.jpg)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여자 개인전 인도 조띠 수레카 벤남과의 결승 경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뒤 코치와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img.sbs.co.kr/newimg/news/20231007/201841563_1280.jpg)
▲ 소채원이 은메달을 획득한 뒤 코치와 인사하고 있다.
![소채원이 은메달을 획득한 뒤 시상대에 올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img.sbs.co.kr/newimg/news/20231007/201841578_1280.jpg)
![소채원이 은메달을 획득한 뒤 시상대에 올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img.sbs.co.kr/newimg/news/20231007/201841575_1280.jpg)
▲ 소채원이 은메달을 획득한 뒤 시상대에 올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소채원 인터뷰
경기 장면과 직후 인터뷰, 영상으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