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항저우AG] 1점차로 갈린 결과…소채원-주재훈, 막상막하 승부 끝 은메달 (양궁 컴파운드 혼성 단체 결승)

오늘(4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양궁 컴파운드 혼성 단체 결승전이 진행됐습니다.

대한민국 대표팀 소채원-주재훈 조는 베트남의 벤남-데오탈레 조와 치열하게 맞선 끝에 은메달을 거머쥐었습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한 소채원-주재훈 조의 경기 장면, 영상으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