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시속 100km '목숨 건' 양화대교 다이빙, 이유 직접 물어봄 / 스브스뉴스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양화대교 위에서 다이빙한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국내 1호 하이다이버 최병화 선수입니다. 하이다이빙은 20m 이상의 높은 플랫폼에서 물속으로 뛰어내리는 종목인데요
최병화 선수를 만나 하이다이버의 뒷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권재경 / 편집 정혜수 / 브랜드 디자인 김태화, 김하경 / 행정 박다미, 정아름, 이수아 / 촬영 정 훈 / 담당 인턴 김경주 / 연출 이 슬

(SBS 스브스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