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미국 최대의 스포츠 행사 '슈퍼볼'이 우리 시간 오는 13일 오전에 열립니다. 그런데 그 전, 슈퍼볼 못지 않게 기대를 모으고 있는 또 하나의 경기가 있는데요. 바로 '퍼피볼'입니다. 치명적인 귀여움으로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이 경기엔 숨겨진 취지가 있습니다.
(구성 : 홍성주 / 편집 : 이혜림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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