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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마지막 에미상 아니길"…'6관왕 오징어게임' 시상식 후끈 띄운 수상 소감

"인생 마지막 에미상 아니길"…'6관왕 오징어게임' 시상식 후끈 띄운 수상 소감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인 에미상 시상식에서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이정재 배우가 남우주연상을, 황동혁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로써 이정재 배우는 아시아 배우 최초로 에미상 남우주연상 수상이라는 새 기록을, 황동혁 감독은 비영어권 드라마 최초 미국 에미상 감독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구성 : 진상명 / 편집 : 장희정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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