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계 노벨상'으로 불리는 필즈상을 받은 허준이 프린스턴대 교수 겸 고등과학원(KIAS) 석학교수가 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입국해 아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는 허준이 교수. 왼쪽은 허준이 교수의 아들 허단 군.
허준이 교수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아들 허단 군을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다.
허준이 교수가 인터뷰를 마친 뒤 아들 허단 군과 함께 공항을 빠져나가고 있다.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
"애 좀 때려줘" 8세 아이 결국 사망…엄마는 "남자 소개 좀"
군산 앞바다에 뜬 60대 시신…철인3종 대회서 무슨 일이
"난 의사, 누나는 검사"…2억 빌려간 남자친구의 반전 정체
"빌라 현관에서" 강서구 발칵…병원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
"금투세 시행하면 이렇게 될 것"…의견 밝힌 금융감독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