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계 노벨상'으로 불리는 필즈상을 받은 허준이 프린스턴대 교수 겸 고등과학원(KIAS) 석학교수가 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입국해 아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는 허준이 교수. 왼쪽은 허준이 교수의 아들 허단 군.
허준이 교수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아들 허단 군을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다.
허준이 교수가 인터뷰를 마친 뒤 아들 허단 군과 함께 공항을 빠져나가고 있다.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
"동양인 다 똑같이 생겨"…생방송 중 손흥민에 인종차별 농담
"집사야, 병원 가자"…'찰칵' 한번에 고양이 상태 확인한다
징계 불만에…복지시설 원장에 흉기 휘두른 사회복지사
"사촌도 결혼하는데" 잔소리에 '욱'…흉기로 가족들 위협
'제도'로 처벌받고도…다시 제도 밖으로 내몰린 무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