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휴가를 보내온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커리어 하이를 달성한 지난 시즌을 돌아보고, 11월 개막하는 카타르 월드컵을 향한 각오를 밝혔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