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핑 양성 판정'을 받고도 올림픽에 출전하게 된 러시아 피겨스케이팅 카밀라 발리예바가 14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털실내경기장 연습링크에서 활짝 웃어보이고 있다.
'도핑 양성 판정'을 받고도 올림픽에 출전하게 된 러시아 피겨스케이팅 카밀라 발리예바(가운데)가 14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실내경기장 인근 보조링크에서 공식 훈련을 마친 뒤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을 침묵으로 일관한 채 빠져나가고 있다.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
피겨 이해인, 이름 드러내고 '성추행' 반박…"연인이었다"
400톤 아파트 통째로 들어 옮긴다…믿을 수 없는 이사 장면
"20초 뒤 거부, 너무 늦어"…스튜어디스 성추행 '무죄' 황당 판결
"음식 좀 주세요" 구걸하던 여성의 반전…눈 뜨고 코 베였다
ATM기 통째로 '휙'…"영화 같다" CCTV 잡힌 황당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