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열린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준결승에서 또다시 석연찮은 판정이 나왔습니다. 중국 선수가 레이스 도중 캐나다 선수와 날 끼리 부딪혀 넘어지면서 4위로 들어왔는데, 비디오 판독 끝에 어드밴스를 받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이번 대회 쇼트트랙에서 편파 판정 논란이 끊이질 않았는데, 이번에도 석연치 않은 판정이 나왔습니다. 논란의 장면을 스포츠머그에서 준비했습니다.
(구성 : 진상명, 편집 : 김석연, 제작 :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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