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서울 송파구의 한 도로에서 40대 택시기사가 술에 취한 20대 승객에게 폭행을 당했습니다. 앞니가 부러질 정도로 크게 다쳤는데, 당시 승객은 패륜과 다름 없는 폭언까지 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