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사상 최고의 선수로 꼽히는 리오넬 메시(34)가 프랑스 최강 파리 생제르맹 PSG의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PSG는 홈페이지를 통해 메시와 1년 연장 옵션이 있는 2년 계약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파리에는 메시를 맞이하기 위해 많은 인파가 몰렸는데요. 그 현장을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글·구성·편집: 박진형 / 번역: 인턴 신홍규 / CM: 인턴 차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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