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 애틀랜타올림픽 남자 기계체조 부문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아버지 여홍철,
2020 도쿄올림픽 여자 기계체조 부문에서 동메달을 딴 딸 여서정.
25년 만에 기적을 만들어낸 두 사람은 대한민국 최초 부녀 메달리스트이기도 합니다.
두 사람의 경기 교차 편집,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기획 하현종/ 프로듀서 이아리따/ 편집 김기연 / 담당 인턴 문지희 / 구성 박수정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