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의 김우진-김제덕-오진혁이 양궁 남자 단체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해외 언론에서는 대한민국의 양궁 경기를 어떻게 소개했을까요?
"텐! 텐! 오늘만 열 번째 10점입니다! 엑스텐!"
"(김제덕 선수) 하하하, 확실히 경기에 활기를 불어넣습니다."
"대한민국 선수들의 기술을 보고 있으면 감탄이 터집니다."
"전혀 힘들이지 않는 것처럼 보이잖아요."
"올림픽 금메달 결정전다운 수준 높은 경기네요"
"이보다 더 잘 될 수는 없죠"
"대한민국 역대 경기 중 가장 완벽한 경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대한민국 양궁이 가진 노하우를 따라하기란 쉽지 않아요."
해외 언론의 감탄을 이끌어낸 순간들,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