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이미지 1](http://img.sbs.co.kr/newimg/news/20210725/201574355_128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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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이미지 3](http://img.sbs.co.kr/newimg/news/20210725/201574352_128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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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이미지 5](http://img.sbs.co.kr/newimg/news/20210725/201574351_1280.jpg)
![슬라이드 이미지 6](http://img.sbs.co.kr/newimg/news/20210725/201574350_1280.jpg)
20여년 동안 태국 태권도를 이끌어 온 최영석 감독이 24일 일본 마쿠하리 메세 A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태권도 49㎏급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파니팍 선수를 끌어안고 있다.
![슬라이드 이미지 7](http://img.sbs.co.kr/newimg/news/20210725/201574349_1280.jpg)
쉬는 시간, 최영석 감독이 파니팍 선수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슬라이드 이미지 8](http://img.sbs.co.kr/newimg/news/20210725/201574354_1280.jpg)
파니팍 선수 땀 닦아주는 최영석 감독.
최 감독 밑에서 태국 태권도는 2004년 아테네 올림픽부터 2016년 리우 올림픽까지 연속 메달(은 2, 동 3)을 획득하는 등 일련의 성적을 냈다. 태국이 태권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 감독은 올해 태국으로 귀화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