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바람으로 도망가고, 우산을 휘두르며 고함을 지르거나, 현관문에 인분을 바르기까지.
모두 층간소음 때문에 벌어진 일인데요.
매년 층간소음으로 인한 이웃 간 갈등은 끊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층간소음 복수 방법도 하나둘 등장하고 있는데…이 대응법들, 문제 되진 않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이아리따 박수정 / 내레이션 김정후 / 편집 조은정 / 담당 인턴 정수연 / 구성 홍단비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