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주식 열풍이 불면서 주식하는 어린이, '찐주린이'들이 등장했습니다. 최고의 어린이날 선물은 주식이라는 말도 나오고, 심지어 초등학생이 주식으로 1천만 원 넘게 벌었다는 전설 같은 이야기까지 전해지고 있습니다.
스브스뉴스가 그 전설의 주인공을 만나봤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총괄 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이아리따 / 구성 박수정 / 편집 조혜선 / 내레이션 이정진 / 담당 인턴 박원희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