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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지 혐의 인정"…'尹 정직 2개월' 처분, 함의는?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태현 변호사, 민성기 SBS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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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시간 심의 끝에…사상 초유 검찰총장 징계

민성기 SBS 논설위원
"법무장관 제청 절차만 거치면 대통령 의사 밝힐 것"
"검찰총장, 대통령과 맞붙어 법정 싸움 벌이는 초유의 사태 될 것"
"증인심문 요청 기각·추가 심의 요청 거부, 법정 공방서 쟁점 될 듯"

김태현 변호사
"징계위 내부에서도 부담 느껴 정직 2개월 처분 내린 듯"
"청와대도 정치적 부담 느낄 것"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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