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 어린아이들은 생각보다 큰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무서운 코로나 검사에 "엄마 살려주세요!!!"를 외치던 어린이에겐 트라우마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어린이집에서 종일 마스크를 낀 어린이 입 주변은 빨갛게 짓무른 상태입니다. 어린이가 고통받는 코로나 시국이 어서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총괄 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이아리따 / 구성 권수연 / 편집 배효영 / 내레이션 최민경 인턴 / 담당 인턴 이진실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