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이미지 1](http://img.sbs.co.kr/newimg/news/20200711/201449326_1280.jpg)
11일 오전 광주 서구의 한 중학교에 마련된 국가직 공무원 9급 필기시험장 앞에서 수험생들이 입실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진 광주에서는 이날 1만2천121명이 지원한 국가직 공무원 9급 필기시험이 27개 시험장, 654개 시험실에서 치러진다
![슬라이드 이미지 2](http://img.sbs.co.kr/newimg/news/20200711/201449327_1280.jpg)
11일 오전 광주 서구의 한 중학교에 마련된 국가직 공무원 9급 필기시험장에서 한 수험생이 오랜 시간 마스크를 쓰고 시험을 치르는 데에 대비한 듯 마스크 끈에 쿠션을 덧대 쓰고 입실하고 있다
![슬라이드 이미지 3](http://img.sbs.co.kr/newimg/news/20200711/201449328_1280.jpg)
11일 오전 광주 서구의 한 중학교에 마련된 국가직 공무원 9급 필기시험장에서 수험생들이 입실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진 광주에서는 이날 1만2천121명이 지원한 국가직 공무원 9급 필기시험이 27개 시험장, 654개 시험실에서 치러진다.
![슬라이드 이미지 4](http://img.sbs.co.kr/newimg/news/20200711/201449329_1280.jpg)
11일 오전 광주 서구의 한 중학교에 마련된 국가직 공무원 9급 필기시험장에서 수험생들이 손 소독을 하고 입실하고 있다.
![슬라이드 이미지 5](http://img.sbs.co.kr/newimg/news/20200711/201449330_1280.jpg)
11일 오전 광주 서구의 한 중학교에 마련된 국가직 공무원 9급 필기시험장에서 시험관리관들이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열감지기를 활용한 체온 측정을 하고 있다.
![슬라이드 이미지 6](http://img.sbs.co.kr/newimg/news/20200711/201449331_1280.jpg)
11일 오전 광주 서구의 한 중학교에 마련된 국가직 공무원 9급 필기시험장에서 시험관리관들이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열감지기를 활용한 체온 측정을 하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